<고선생레터>를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님!
고선생레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찾아갑니다.
(단, 첫번째 레터는 3월 6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발송됩니다.)
님, 우리 곧, 마음 건강히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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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先생은
고생을 먼저(先)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고생을 현재(今)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누구에게나 아픔은 찾아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는 것 같은 순간이요. 시간이 지나고 "그땐 그랬지" 덤덤하게 말하는 누군가도
실은 아픔을 치열하게 버티고 이겨낸 사람인 걸 압니다.
그들의 경험과 이야기들은 어디로 흘러가게 될까요.
과거 치열하게 극복했던 경험은
지금 비슷한 고민을 겪는 이에게 유익한 조언과 희망을 줄 수 있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넓게 퍼져있는 탓에
필요한 걸 찾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야기가 더 알고 싶어져도
익명의 글쓴이를 찾기 어렵거나
성의 있는 대답이 돌아오지 않기도 해요.
각자의 소중한 경험담을 모아 유형화하고
글쓴이에게 적절한 보상을 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누군가는 고민 극복의 길잡이를 찾고
어떤 이는 가려졌던 희망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생각에서 고선생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고先생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전,
<고선생레터🎓>로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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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만으로 부족한 당신, 내 고민의 선배를 만나보세요.